'군민의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표창장 수여 장면 © 해남뉴스제43회 해남군민의날 행사가 지난 2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당 윤영일 국회의원 당선자, 박철환 군수,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성일 도의원, 군의회 조광영 부의장과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향우회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순서로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등과 선행 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군민들과 모범 다문화 가정 등 18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선행봉사(8) 해남읍 이...
▲ ©해남뉴스 새마을문고해남군지부(회장 박영수)는 지난 5월 1일 군민의날 행사 우슬체육관에서 향토음식점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행사 기간동안 문고회원 8명이 향토음식점에서 교대 운영하면서 400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주요메뉴는 회원들이 지역농산물로 손수 만든 각종 나물들과 산채비빔밥, 파전, 도토리묵, 홍어삼합, 숭어회 등의 향토음식으로 방문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박영수 회장은 향토음식점의 수익금은 향후 알뜰도서교환시장 및 독서경진대회라던지 ...
▲ 군민의 날 입장식 광경 © 해남방송뉴스‘함께해요 해남군민 열어가요 희망해남’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제42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5월1일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성대히 종료됐다.3만여 명의 군민과 향우가 참여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읍면의 화합을 다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민속경기로 윷놀이, 단체줄넘기, 추억의 고무신 던지기 등 7개 종목, 체육경기로 축구, 게이트볼, 씨름 등 9개 종목이 펼쳐졌다.특히 500년 전통의 북평 용줄다리기가 읍면 풍물놀이팀의 합동공연이 ...
▲ © 해남방송뉴스‘함께해요 해남군민 열어가요 희망해남’라는 슬로건 아래 제42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5월1일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다양한 민속경기와 체육경기가 진행되는 것과 함께 군민 중심의 체험행사가 강화되었다. 북평용줄다리기와 읍면 풍물놀이팀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기념식에는 군민의 상 수여와 군정유공자 해남읍 민중기 외 19명에 대한 표창이 이어진다. 입장식도 하나의 볼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읍면별로 특색 있는 입장 연출...
해남군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해 군민들이 애도의 뜻을 표할 수 있도록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군은 지난 4월25일 군청앞 군민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많은 군민들이 조의를 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분향소는 공직자들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운영과 조문객 안내를 돕고,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장의기간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자매도시 안산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사고이후 지원본부를 설치해 운영하는 한편 2,3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군민의날 행사를 비롯해 유채축제 등 각종 축제성 행사를 취...
▲ 북평 용줄다리기 행사 장면 © 해남방송해남 북평면에서 500년 전통을 되살리는 제5회 북평용줄다리기 행사가 개최된다.오는 10월31일 북평면사무소 잔디광장에서 북평용줄다리기보존회(회장 송삼영 북평면장)가 주최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길거리난장과 당제, 줄다리기, 대동난장굿 등 다양한 내용으로 펼쳐진다.용줄다리기는 왜구의 침입이 잦았던 해안가의 특징상 주민들의 단합된 힘을 필요로 하며 지속되어 왔는데,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행해졌다는 기록이 전한다.500년 가까이 이어오던...
▲ 옥천면 입장식 광경 ©해남방송 ▲군민의날 축포광경 ©해남방송 ‘마음열어 하나로 꿈을 모아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제40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5월1일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성대히 종료됐다. 2만여 명의 군민과 향우가 참여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체험 및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며 분위기를 높였다. 특히 500년 전통의 북평 용줄다리기가 풍물패와 함께 식후행사로 시연되며 해남군민을 하나로 묶어내기도 했다. 마지막...
▲ © 해남방송 ‘마음열어 하나로 꿈을 모아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제40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5월1일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군민의날 행사는 군민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 및 부대행사가 강화되어 한층 새로워진 행사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조선대 태권도 시범단과 국립국악원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열고 기념식 이후에는 500년 전통의 북평 줄다리기 시연이 풍물패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입장식은 읍면별로 특색있는 입장 연출은 물론 경기장 제1문을 통...
마산면민과의 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갖고 있...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